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자연과 꽃의 내면 세계를 비추는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X-Ray 전문 아티스트. 그의 작품은 질감, 음영, 디테일의 본질을 드러내며 엑스레이 촬영 특유의 차가움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다
작품타입 아트프린트
그림크기 50.8cm X 55.8cm
액자크기 50.8cm X 55.8cm
액자종류 액자 선택 전
매트종류 매트 선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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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가격 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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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아트를 개척하는 사진작가이자 방사선 공학자. 흑백 풍경사진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스티븐 메이어스는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자연과 꽃의 내면세계를 비추는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X-RAY 전문 아티스트이다. MRI를 연구 중인 메이어스는 가시선은 빛의 매우 작픈 부분이라고 이야기한다. 25년 이상 예술로서의 방사선을 연구한 그의 작품은 X-RAY아트 특유의 차가움과 함께 질감, 음영, 디테일의 본질을 드러내며 따뜻함을 잃지 않는다. 그의 작품 하나만으로도 공간이 특별해질 수 있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