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리 틸먼은 창작의 열정으로 살아가는 우리시대의 예술가이다. 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한 후 조소와 그림, 교육 및 디자인을 포함한 예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얇은 조각처럼 드로잉하거나 채색하는 방식을 선호하며 마음속에 그렸던 대상과 형태를 성취해 낼 때까지 만들고 허물고 추구하기를 반복한다.
31.4 X 40.0 cm
31.4 X 40.0 cm
40.0 X 26.7 cm
40.0 X 26.6 cm
26.6 X 40.0 cm
50.0 X 25.0 cm
40.0 X 26.7 cm
26.6 X 40.0 cm
25.7 X 40.0 cm
30.0 X 30.0 cm
48.0 X 48.0 cm
48.0 X 48.0 cm
25.7 X 40.0 cm
20.0 X 50.0 cm
25.7 X 40.0 cm
30.0 X 30.0 cm
38.0 X 38.0 cm
40.0 X 30.0 cm
30.0 X 30.0 cm
48.0 X 48.0 cm
50.0 X 20.0 cm
40.0 X 26.7 cm
50.0 X 24.9 cm
30.0 X 30.0 cm
30.0 X 30.0 cm
30.0 X 3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