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 O Jin
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오는 날들, 꽃잎들은 모여 나무가 되고, 풍경은 조작되며 관점은 자유롭게 왜곡된다. 자연의 숨소리에 영원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부드럽고 풍부한 붓질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꿈꾸고 만드는 세상이다. 우리의 마음 속 빈 곳을 향기로 가득 채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삶을 살아갈 용기를 준다.
Artist - O Jin(오진)
햇님이 방긋 웃는 곳 Ⅲ
햇님이 방긋 웃는 곳 Ⅲ
30.0 x 30.0 cm
26,700원 ~
POD
햇님이 방긋 웃는 곳 Ⅳ
햇님이 방긋 웃는 곳 Ⅳ
30.0 x 30.0 cm
26,700원 ~
POD
사랑
사랑
30.0 x 30.0 cm
26,700원 ~
POD
소근 소근 갸르르르
소근 소근 갸르르르
40.0 x 33.3 cm
32,900원 ~
POD
꿈같은 나날
꿈같은 나날
40.0 x 35.3 cm
34,300원 ~
POD
따뜻한 마을
따뜻한 마을
40.0 x 33.3 cm
32,900원 ~
POD
혼자가 아니잖아
혼자가 아니잖아
40.0 x 35.3 cm
34,300원 ~
POD
꿈
40.0 x 32.0 cm
32,000원 ~
POD
작은 들꽃 처럼
작은 들꽃 처럼
40.0 x 31.6 cm
31,700원 ~
POD
작은 들꽃처럼
작은 들꽃처럼
40.0 x 30.0 cm
30,600원 ~
POD
행복 가득하길
행복 가득하길
40.0 x 32.0 cm
32,000원 ~
POD
다정한 친구들
다정한 친구들
40.0 x 32.0 cm
32,000원 ~
POD
바라보다
바라보다
40.0 x 32.0 cm
32,000원 ~
POD
산들바람
산들바람
40.0 x 30.0 cm
30,600원 ~
POD
소풍가는 날
소풍가는 날
30.0 x 40.0 cm
30,600원 ~
POD
꿈속같은 이곳에서 I
꿈속같은 이곳에서 I
40.0 x 35.6 cm
34,500원 ~
POD